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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公園 「夜の公園」(아카이코엔 - 밤의 공원) [가사,번역] 본문
夜の公園
「ちょっと出てきてくれないか」 話の中身はわかっている
「잠깐 나와주지 않을래」 이야기의 내용은 알고 있어
誰にも見せない部屋着からちゃんとした部屋着に着替えてる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실내복에서 제대로 된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있어
裸足にサンダルを引っかけて
맨발에 슬리퍼를 걸쳐신고
ふやけた指先が冷えていく
불어버린 손끝이 얼어가
22時過ぎてももう私のこと捕まえてくれないお巡りさん
22시 넘어서도 나를 잡아주지 않는 경찰아저씨*
*순경이 순찰돌다가 어린애들은 검문하는 경우가 많음
灯りの向こうで星がはしゃいでる
불빛 너머로 별들이 떠들고 있어
吐き出したいこと受け止めるから
토해내고 싶은 것, 받아들여줄테니까
止めたブランコと語り出したブルー
멈춘 그네와 이야기한 블루
「そんな子はやめちゃえ」って
「그런 아이는 그만둬버려」라며
言いかけて飲み込む缶のジュース
말을 걸고 삼키는 캔 쥬스
困らせたいけど優しくしたい
곤란하게 하고 싶지만 상냥하게 하고 싶어
並ぶブランコの距離がもどかしい
늘어선 그네의 거리가 안타까워
悪い子になりたい夜の公園
나쁜 아이가 되고싶은 밤의 공원
あの日はなんだか肌寒くて
그 날은 뭔가 쌀쌀해서
一緒に風邪をひいて嬉しかった
같이 감기에 걸려서 기뻤어
想いを伝える勇気を分けたら私の分だけが無くなった
마음을 전하는 용기를 나눴더니 내 몫만이 없어졌어
みんな寝静まって二人が主演の映画みたい
모두 잠들어서 두사람이 주연인 영화같아
灯りに紛れて月が見張ってる
불빛에 어지러워 달이 망보고 있어
泣き出したっていいそばにいるから
울어도 괜찮아 옆에 있으니까
軋むブランコに生温い風
삐걱거리는 그네에 미적지근한 바람
「そろそろ帰ろうか」って
「슬슬 돌아갈까」라고
切り出すきっかけを見つけないでね
말을 꺼낼 거리를 찾지 말아줘
近づきたいだけ壊したくない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부숴버리고 싶지 않아
並ぶブランコの距離のままでいい
늘어선 그네의 거리인 채로 좋아
そう言い聞かせた夜の公園
그렇게 타이르는 밤의 공원
いつもありがとうなんて
항상 고마워 같은 말
言わないでよ後ろめたくなるから
말하지 말아줘 찔리니까
吐き出したいこと受け止めるから
토해내고 싶은 것 받아들여줄테니
止めたブランコと語り出したブルー
멈춘 그네와 이야기한 블루
「そんな子はやめちゃえ」って
「그런 아이는 그만둬버려」라며
言いかけて飲み込む缶のジュース
말을 걸고 마시는 캔쥬스
困らせたいけど優しくしたい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지만 상냥하게 하고 싶어
並ぶブランコの距離がもどかしい
늘어선 그네의 거리가 안타까워
悪い子になりたい夜の公園
나쁜 아이가 되고 싶은 밤의 공원
私じゃ駄目ですか
나로는 안되는 건가요
*아카이코엔은 리더 츠노 마이사의 사망으로 오는 5월 28일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해체한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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