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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잡동사니

시놉시스(스포일러) 더보기 각자 애인이 있는 이혼 예정인 히로시게와 아코 부부. 두 사람은 아이는 없지만 칸타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다. 재산분할, 위자료, 모든 것을 정하고 이혼 서류를 쓴 두 사람은 칸타를 누가 데려가느냐를 정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칸타가 사라진다. 사실 고양이를 데려간 것은 남편의 애인 마미코였다. 그녀는 두사람이 이혼하지 않는 것은 고양이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고양이가 사라지면 두 사람이 이혼할 것이라고 생각해 고양이를 훔친 것이었다. 마미코와 아코의 애인 마츠야마가 서로 마주치고, 불륜 사진을 회사에 보낼 거라는 마미코의 협박에 두 사람은 공범자가 되어 칸타를 숨긴다. 하지만 얼마 안가 마츠야마는 마츠야마대로 그 사실을 고백해버리고, 마미코는 마미코대로 고양이를 납..
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등장인물이 총으로 누굴 쏴서 죽이는 것에 큰 거부감이 없고 아주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심지어 아이들도 좋아하는 마블 영화에서도 피만 안나온다 뿐이지 총을 잘만 쏘고 다닌다. 하지만 한국영화를 보면 대부분의 경우 '살인'이라는 것이 비교적 무겁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나는 그 이유를 총기규제에서 찾았다. 우리나라는 총기류도 강력하게 규제되고 있기 때문에, 총기소지가 허용되는 나라에 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이 힘들다. 또한 우리나라는 범죄 검거율이 매우 높다. 아무래도 작은 땅덩어리에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숨을 곳도 비교적 부족하기 때문이겠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런 사회적 배경으로 인해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한국영화의 살인자가 겪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