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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악 번역

The peggies「花火」[가사,번역]

이나기_ 2020. 11. 27. 02:56

새벽에 듣는 스포티파이의 취향저격은 최고야...
번역이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어차피 복수전공 시작한지 1년도 안됐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

 

ねぇ、いつも二人で通ってた
있잖아, 언제나 둘이서 다녔던
あのコンビニは8月に閉店しちゃうらしいよ
그 편의점은 8월에 폐점한다나봐
ねぇ、いつか君と観た映画は
있잖아, 언제였나 너와 봤던 영화는
ハッピーエンドじゃない涙も出ないそんなやつ
해피엔딩도 아닌 눈물도 나오지 않는 그런 것
ねぇ、いつも私はわがままで
있잖아, 언제나 나는 제멋대로라
少し離れて歩いた
조금 떨어져 걸었어
それも全部わざとだった
그것도 전부 일부러였어
下手くそで伝わりづらかった
서툴러서 전하기 어려웠어
でも心地が良かった
하지만 기분은 좋았어

溜め込んで溢れ出して溺れちゃうよじゃ
모아두어서 넘쳐흘러서 물에 잠겨버리면
意味ないなぁ
의미없구나
それでも言えない消えない気持ちがほら
그래도 말하지 못하는 사라지지 않는 기분이 말야
込み上げて今もまだ
벅차올라 지금도 말야

夢見た二人はもういない
꿈꿨던 두 사람은 이젠 없어
あの坂道で見たのようにずっと
그 언덕길에서 계속
夢見た明日はもうこない
꿈꿨던 내일은 이젠 오지않아
さよなら、気付けば君を思って泣いているのです
안녕, 깨닫고 나면 너를 생각해 울고있어
ねぇ、いつも思い出しちゃうのは
있잖아, 언제나 떠올리는 것은
「夏の匂いがした」とはしゃいだ横顔
'여름의 냄새가 나' 라며 떠들어대던 옆모습
ねぇ、いつかこんな日が来るって
있잖아, 언젠가 이런 날이 올거란 것을
君は知ってたみたいに
너는 알고 있던 것처럼
私に笑ってみせたね
나에게 웃어줬었지

会いたいと思ってしまう
만나고 싶다고 생각해버려
空いた心の穴痛いよ
뚫린 마음의 구멍, 아파
それでも癒えない消えない思い出
그래도 낫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추억
頭を過るの、今もまだ
머릿속을 지나가는거야 아직까지도

夢見た二人はもういない
꿈꿨던 두사람은 이젠 없어
あの坂道で観た花火のようにずっと
그 언덕길에서 봤던 불꽃처럼 계속
握り返してくれたその手
마주잡아주었던 그 손
またいつか他の誰かを
또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愛して温めるんでしょう
사랑해 데워주겠지

夏の日
여름날
夢見た二人はもういない
꿈꿨던 두사람은 이젠 없어
あの坂道で観た花火のようにずっと
그 언덕길에서 봤던 불꽃처럼 계속
弾けた後もはらはらと
튀긴 후에도 팔랑팔랑하고
熱を持って宙を舞うのです
열을 내며 하늘에 흩날리는거야
あの時確かに二人じゃここにいた
그 때, 확실히 두사람은 여기에 있었어
冷めない熱を帯びた胸が痛むの
식지 않는 열을 머금은 가슴이 아파와
さよなら君が好きだった
안녕, 너를 좋아했어
別れた道の先で
헤어진 길의 끝에서
今でも思ってるのです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있어
見上げてるのです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기타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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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火 (初心者向け簡単コード ver.) / the peggies ギターコード/ウクレレコード/ピアノコード - U-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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