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고양이는도망갔다
- 멘헤라노래
- 핑크화면
- 번역
- 멘헤라음악
- 일본워킹홀리데이
- 동경연모
- 영화
- 탑스터
- 버섯제국
- 夜鷹
- 양문학
- 멘헤라가사
- 猫は逃げた
- 멘헤락
- 가사
- 일렉기타
- 일본영화
- 슈게이즈
- Mongoose time out
- 東京恋慕
- 히츠지분가쿠
- 락
- 키노코테이코쿠
- 얼터락
- 일본밴드
- 멘헤라
- 도쿄워홀
- 맥북 핑크화면
- 羊文学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63)
다락방잡동사니
가사 더보기 この歌にのって 大人になったらね 어른이 되면 말야 もっと強く生きていけるはずだった 좀 더 강하게 강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何も知らなかったから言えた 아무것도 모르니까 말할 수 있었지 夢物語はもう 幻 꿈 이야기는 이젠 환상 君じゃない君はすごく嫌い 네가 아닌 너는 너무나 싫어 でも笑って許していたい 그래도 웃으며 용서하고 싶어 曇り空、頭が痛くなって 구름진 하늘, 머리가 아파져서 ギリギリの心が軋んだ 아슬아슬하게 마음이 쓰러졌어 傷つきたくない 傷つけたくない 상처주기 싫어 상처받고 싶지 않아 嫌われたくない 認められたい 미움받고싶지 않아 인정받고 싶어 欲しがってばかりだな 원하는 것 뿐이네 なんでもあるのになんか足りない 뭐든지 있는데도 뭔가 부족해 たぶん疲れてるだけ 아마 지친 것 뿐이야 この涙の訳なんて 이 눈물..

사실 난 이런 영화를 보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영화를 같이 보는 친구가 꼭 보자고 해서 봤다. 영화의 내용은 부산행을 비행기로 옮기고 좀비대신 뱀파이어로 바꾸면(사실 뱀파이어라고 하기보단 좀비라고 하는 편이 맞겠지만) 이렇겠군 할 정도로 비슷하다. 근데 그것보다 내 시선을 끈 것은 이 배우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만 같은 이 친근함... 뭔가 돼지국밥을 드링킹하며 뻑 예를 외칠 것처럼 생긴 이 배우... 영화가 끝날 때 쯤에서야 이 기시감의 정체를 알아챘다. 씨맥님 왜 여기 계세요...? 이 기시감의 정체는 씨맥 감독이었다.. 아니 똑닮았는데?

대학로 터키요리점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세트 26,000원 빵추가 1,000원 맛있음. 근데 굴라쉬는 몽골 굴라쉬를 먹어도 러시아 굴라쉬를 먹어도 터키 굴라쉬를 먹어도 맛이 비슷한 것 같다.

저번주부터 쪼맹님에게 기타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사실 쪼선생님의 음악성향과 내 성향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기린이인 나에게는 성향 이전에 기본기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기본기를 갈고닦고자 했다. 아무튼 가장 먼저 밴딩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텔레캐스터에 010게이지 스트링을 끼운 나의 선택이 처음으로 후회됐다. 특히 검지손가락으로 밴딩을 할때는 말 그대로 눈을 질끈 감은 채 이를 악물고 손꾸락에 힘을 주게 된다.. 눈을 질끈 감고 밴딩을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평소에 보던 기타리스트들이 삘을 받아서 눈을 감고 밴딩을 하며 연주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사실 그들은 삘을 받은게 아니라 진짜 손가락이 아파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아무튼 굳은살이 좀 더 배기면 덜 아프겠지… 정 안되면 9.5게이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