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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잡동사니
작업용 외장ssd를 샀다 본문
ssd - adata SX8200 Pro
케이스 - ROG strix arion
8tb짜리 하드의 용량이 거의 다 차서 새 외장하드를 사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hdd는 특성상 영상파일들 로딩도 오래걸리고 해서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이번에는 ssd를 사서 작업중인 파일들을 넣고 사용하고, 원래 쓰던 하드들은 작업 끝난 자료들을 저장하는 백업용 하드로 사용하기로 했다.
원래는 1tb정도의 핫스토리지로 사려 했는데 오랜 기간동안 사용할 생각을 하니 1tb는 3년이내에 부족해질거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큰맘먹고 무리해서 2tb짜리 ssd를 샀다.
일단 맥북이 썬더볼트 3를 지원하니 10Gb/s = 1250MB/s. 최소 1250MB/s 이상의 전송속도를 지원해야 했고,
그렇다면 SATA방식의 ssd는 일단 제외. 결국 남은건 NVMe ssd였다...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지만.. 그나마 가성비가 좋았던 adata사의 sx8200pro를 샀다.
속도는 쓰기 900MB/s, 읽기 930MB/s정도를 유지하는듯 하다.
썬더볼트3의 대역폭이 10Gb/s니 이론상 속도에 어느정도는 근접한 듯 하다. 이정도면 작업용으로 훌륭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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